인 사 말
'왜색화투 몰아내세 국민운동본부' 홈페이지를 찾아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의 놀이 일번 카드인 화투가 일본문화의 축소판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우리들은 그대로 왜색화투를 즐기고 있습니다.
조국은 광복된 지 60여년이 지났지만 놀이카드(왜색화투)는 지금도 국치(國恥) 중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이 순간도 우리들은 은연중에 일본문화에 빠져들고 있으며 아직도 황민화정책의 굴레 속에 있는지도 모릅니다.
2011년 한일병합 101년, 왜색화투 101년을 맞아 왜색화투와 화투 속에 숨어 있는 일본 문화를 뒤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일본문화의 축소판이며 일제의 잔재인 왜색화투를
몰아내기 위해
'청실홍실 우리화투'에서
'왜색화투 몰아내세 국민운동본부 '를 만들고
'왜색화투 몰아내세 국민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동참해 주시고 지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왜색화투 몰아내세 국민운동본부 대표 한기택
